눈 내린 창밖을 보며

일러무삼 2025. 1. 6. 14:08

눈 내린 창밖을 보며

 

아하 겨울이구나

배가 고프겠구나

 

흰 집토끼들은 살아남기 쉽고

검은 산토끼들은 살기 힘들다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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