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
홈
태그
방명록
시
겨울은 가고
일러무삼
2025. 2. 24. 18:22
겨울은 가고
겨울더러 빨리 지나가라고
짧게 만든
2
월이 가버리니
막바로 신학기의 시작이다
2025.03.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자운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있으니 쓸쓸하도다
(0)
2025.02.24
빼꼼
(0)
2025.02.24
봄이 오는 소리
(0)
2025.02.24
늦은 겨울
(0)
2025.02.23
봄
(0)
2025.02.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