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느 노인의 다짐
인간은 퇴임과 동시에 노인대열에 끼이게 되는데
괴테는 여든둘에 파우스트의 마지막 구절을 썼다
인생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글을 쓰도록 하자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