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무삼 구자운의 戊子年 신년휘호 일러무삼 구자운의 戊子年 신년휘호 光風霽月 이 말은 宋史의 列傳 中 周敦頤 傳에 나오는 말로 그의 인품이 고매하고 가슴에 품은 뜻이 크고 시원하여 비 갠 후의 훈훈한 바람과 깨끗한 달과 같음을 이른 말 신년휘호 2011.06.21
나무의 미덕 나무의 미덕 씨앗에서 싹이 터서 자라나고 뿌리에서 움이 돋아 자라나서 사람들의 친한 벗이 되어준다 통나무는 棟樑과 기둥이 되고 작은 나무론 서까래를 만드니 人種들이 사는 집이 마련된다 나무들은 종이로 재탄생 되고 또한 비스코스로 발명 되어져 인간들의 생을 영위케 해준다 낙엽지고 썩어.. 시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