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버리고 물 폭탄에 잠긴 차 버리고말 안 듣는 여자 차버리고 2024.09.21.
정자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서그늘을 내어주며나그네를 반기는 2024.09.23.
추분 지금은홑이불을 끌어당길 때가을입니다여름이 사라진 2024.09.22.(추분)
칭찬 칭찬하라칭찬하여 남 주나칭찬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넘치는 법이 없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