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 선배님
나이 드시면 안 그래도 남의 이야길 잘 안 듣고
쓸데없는 고집만 부리기 마련인데
귀가 안 들리시니 본인의 생각은 더욱 견고하여
남들과 타협이 이루어지질 않는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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