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박용수 선배님

일러무삼 2015. 2. 22. 12:36

박용수 선배님




나이 드시면 안 그래도 남의 이야길 잘 안 듣고

쓸데없는 고집만 부리기 마련인데


귀가 안 들리시니 본인의 생각은 더욱 견고하여

남들과 타협이 이루어지질 않는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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