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희근 선배님

일러무삼 2015. 2. 22. 12:44

강희근 선배님




한국문협 부이사장이 된

강희근 선배님은


이마가 벗겨진 자리에 

검버섯이 돋아나


내가 진주농대 다닐 때

이경순 옹을 보는 것 같다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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