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유식 선배님

일러무삼 2015. 2. 22. 12:39

이유식 선배님




술을 먹으면 날이 새는 줄도 모른다

술값 깨나 들기 마련이다


이야기를 꺼내면 끝도 갓도 없다

바지에 오줌 싸는 줄도 모르고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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