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벌꾼의 동문서답
자유당 때 한 산림간수가 고집불통이라 말 못할 사람으로 통했다. 그 당시 산림간수는 말을 타고 다녔는데, 도벌꾼들은 말 못 탈 사람이라고 비아냥댔다 .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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