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

도벌꾼의 동문서답

일러무삼 2011. 6. 22. 22:48

도벌꾼의 동문서답

 



자유당 때 한 산림간수가 고집불통이라 말 못할 사람으로 통했다. 그 당시 산림간수는 말을 타고 다녔는데, 도벌꾼들은 말 못 탈 사람이라고 비아냥댔다 .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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