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삼천포
고려 때 개경까지 뱃길로 삼천리라 붙여진 이름이다우스개로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그 삼천포다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숨겨둔 곳도 삼천포대방이다물이 오염 안 되고 물살이 세어서 회 맛이 일품이다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