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삼천포

일러무삼 2017. 1. 23. 09:03

삼천포
       



고려 때 개경까지 뱃길로  삼천리라 붙여진 이름이다
우스개로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그 삼천포다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숨겨둔 곳도 삼천포대방이다
물이 오염  안 되고 물살이 세어서  회 맛이 일품이다



2017.01.23.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서운 추위  (0) 2017.01.24
황금알  (0) 2017.01.24
영원한 길  (0) 2017.01.22
조윤선  (0) 2017.01.22
분재의 가치  (0)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