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인터넷의 고마움
내가 원하면 글을 쓸 수 있고
타인과 공유하게 된 건
순전히 인터넷 덕분이다
옛날에는 일기장에 꼭꼭 감추어 두었다
그 이전에
한글이 없었다면
일기장에도 써 놓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면 나는 아직도 한문시를 쓰지 못하므로
2011.12.16.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편한 세상 (0) | 2011.12.28 |
---|---|
일러무삼 구자운의 壬辰年 신년휘호 (0) | 2011.12.20 |
메모지의 필요성 (0) | 2011.12.20 |
詩作 연습Ⅰ (0) | 2011.12.20 |
12월12일12시에 (0) | 201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