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시대에 살면서 불확실한 시대에 살면서 사람(亻)의 말(言)은 과연 믿을(信) 만한 것인가 작금에 와서 朋友有信은 지켜지고 있다고 보는가 神을 믿는 것조차 어떻게 확신할 수 있단 말인가 2011.08.04. 시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