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수복빵집 추억 반공일 수업이 끝나 귀가할 때그 집 앞을 지나치노라면어찌나 배가 고픈지침이 꼴깍 넘어갔다 2025.01.01.
새벽 어둠 속에서문틈 사이로날이 밝아와아침을 연다 2025.01.01.
새해 인사 요새 같이 좋은 세상에보고 싶으면 화상통화 하면 되고듣고 싶으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걸면 되는데뭐가 아쉬운지 2025.01.01.
새해 12월이 둘로 쪼개져1월과 2월이 된다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