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코로나 지독한 코로나 연일 코로나19로 날 샌다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불편하지만 마스크 끼고 한동안 지내시구려 감기 모양 달고 사는 수밖에 2020.03.25. 나의 이야기 2020.03.25
코로나 대재앙 코로나 대재앙 2주간의 멈춤으로 과연 끝낼 수가 있을까 아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자꾸만 든다 어찌어찌 끝내더라도 대공항이 올 것이다 2020.03.24. 나의 이야기 2020.03.25
완연한 봄이로소이다 완연한 봄이로소이다 민들레가 피고 아지랑이도 피어오르고 풀밭이나 보리밭에서는 종다리가 울고 2020.03.23. 종달새 봄철 새 중 가장 대표적인 새가 종달새가 아닐까. 종다리 노고지리 혹은 깝쭉새 라고도 불리는 종달새는 봄의 전령사다. 종달새를 떠올리면, 아지랑이가 아른거리는 이.. 나의 이야기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