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한 달 4월은 잔인한 달 벚꽃은 예전처럼 흐드러지게 피었건만 코로나19로 인해 그림의 떡이로다 전 세계적 대공항으로 치닫고 있다 2020.04.06. 나의 이야기 2020.04.05
춥고 배고픈 한식날 춥고 배고픈 한식날 찬바람 불고 배가 고프니 힘이 빠진다 도시락 먹고 나무 심자니 흥이 안난다 꽃이 얼어서 벌도 오잖고 심심 하구나 2020.04.05.(식목일이자 한식날) 나의 이야기 2020.04.03
산불 조심 산불 조심 식목일이자 한식날 쌀쌀한 날씨에 바람까지 부니 나무 심기는 고사하고 산불 조심부터 해야겠다 2020.04.05.(식목일이자 한식날) 나의 이야기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