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우내

일러무삼 2015. 3. 4. 09:08

겨우내



겨우내

     

외출을

삼가고


 방안에 

갇혀서


詩作에

몰두해


지내다



2015.03.03.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이야기 - 펌  (0) 2015.03.05
사랑의 조건  (0) 2015.03.04
강희근 선배님  (0) 2015.02.22
이유식 선배님  (0) 2015.02.22
박용수 선배님  (0)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