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시인이란 사람이
명색이 시인이란 사람이 시를 쓴답시고 소설로 치면 말 한 마디에 불과한 것을 행과 연으로 갈라놓질 않나
명색이 시인이란 사람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 한 편도 제대로 암송하지 못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2011.10.09.(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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