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
사진이 없던 시절에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나 윤두서의 자화상에서 보듯이 사실주의가 주를 이루었다
사진이 나오고부터는 그림은 추상화로 바뀐다 요새는 제사 지낼 때도 초상화 대신 영정사진 앞에서 모신다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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