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신
꿈이 없으면
꿈을 꿀 필요가 없고
꿈을 꾸지 않으면
잠잔 것 같지가 않다
신이 없으면
걸어 다닐 수가 없고
神이 있지 않으면
천당도 갈 필요 없다
2013.07.15.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여름 밤의 꿈 (0) | 2013.07.24 |
|---|---|
| 신도 아내의 잔소리는 듣기 싫은 법이다 (0) | 2013.07.21 |
| 찌럭 소띠와 참치의 운명 (0) | 2013.07.21 |
| 1970년대 진주 학생 문학 활동 - 전원문학동인회를 중심으로 - (0) | 2013.07.19 |
| 오줌줄기가 약한 친구들을 위하여 (0) | 201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