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의자 의자는 비워둔 채뭐하고 자빠졌는가 2024.12.14.
제주 몸국 몸 푸는 데는모자반국 2024.12.14.
겨울 감나무 다 늙어 빠진쭈그렁 할망구 어디다 쓸꼬까치밥이나 2024.12.14.
첫눈 영하의 초겨울흩날리는 初雪 얼마 내리지도 못하고 녹아내리는 눈비질퍽대는 진눈깨비 2024.12.13.
뜨물 울 엄마는 방앗간집 맏딸이라 그런지두 번째 쌀 씻은 물을 모아 두었다가숭늉 끓일 때 이 물을 넣어 끓였었다 2024.12.12.
잡생각 몸이 안 좋으니정신이 맑지 않아서인지오만가지 생각이 다 난다꿈도 개꿈만 꾼다 2024.12.12.
눈비와 죽밥 눈도 아니고비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밥도 아니고 2024.12.12.
또 똥 됐다 박근혜윤석열 2024.12.07.
숨바꼭질 건희는 어디 숨었나요새는 보이질 않네 2024.12.07.
꼴이 말이 아니다 나라가 어찌 되려고이 모양 이 꼴인가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