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상 4상 생각이 잘 떠오르는 책상 밥상 침상에다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대변 보는 자세라 수세식 변기에 앉아있으면 생각이 잘 난다 2020.06.02. 나의 이야기 2020.05.31
창문을 열면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벌써 초여름이다 반소매에다 밀짚모자를 써야겠다 선풍기도 꺼내고 에어컨도 켜야겠다 2020.06.01. 나의 이야기 2020.05.31
2020 윤사월 2020 윤사월 진절머리 나는 코로나로 인하여 초파일 행사도 윤사월에 치르고 윤사월 해 길다 하더니만 하지가 얼마 안 남았구나 2020.05.30.(윤사월 8일) 나의 이야기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