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보내며 잊지 못하고그리워 하고아쉬워 하고애달파 하고 2024.05.17.
니체가 말했다 신은 죽었다고그렇다죽었으니까부활하는 거지 2024.05.16.
라일락 리라丁香나무수수꽃다리 향기로 먹고사는 2024.05.15.(스승의 날)
소나 말이나 돼지나 소나무도 馬牙木도 꽃을 피운다오소나무나 돈나무도 꽃을 피우지요 2024.05.14.
난지도 난지도가 하늘공원 될 줄누가 알았으랴그야말로桑田碧海다 2024.05.14.
복륜무늬황금개나리 보기 드문기품 있는 금테 두른값이 비싼 2024.05.13.
이팝 李氏 임금이 내리는 이밥의 파열음쌀밥백반 2024.05.12.
봄 빠르기도 하지금세 지나갔네어디로 갔을까보이지를 않네 2024.05.12.
5월 까치 밥 달라고 아기 까치 까악깍날아 보라고 어미 까치 깍깍 2024.05.12.
도다리쑥국 바다의 봄과육지의 봄이만나는 광장짝짜꿍 궁합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