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파고라 따뜻한 봄은 물러가고무더운 여름이 다가와등나무 파고라 아래서달콤한 휴식을 취하다 2024.05.05.
어린이 어린이는 우리들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늙은이만 득실득실하고 어린이가 없다 2024.05.05.(어린이날)
늦봄 여름으로 가는 당신못 말리는 당신 봄날은 간다말리고 말려도 2024.05.04.
고향길 고향길은끝이 안 보이는 아득히멀기만 한 2024.05.03.
여름으로 가는 계절 꽃이 지고새잎 나와 매실이 익어가는자두가 굵어지는 2024.05.02.
차 마시는즐기는 머리가 맑아지는기분이 좋아지는 2024.05.02.
황매산엔 진분홍빛산철쭉이가리늦게피어나네 2024.05.01.
5월이 오면 진분홍 연정이 발동하는 5월이 오면철쭉이 피어 여름을 한 발 앞당긴다 2024.05.01.
5월 장미의 계절계절의 여왕 신록의 계절봄과의 이별 2024.05.01.
감사하며 살자 김홍신 소설가 매사에웃는 얼굴로감사하며기쁜 마음으로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