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삼면이 강물 한면은 절벽 꼼짝 못하는 천연의 요새 2024.03.07.
봄 바람 불고 비가 오니 싹이 트고 꽃이 핀다 2024.03.05.(경칩)
사랑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2024.03.06.
3월 3일 삼겹살 데이 삼삼데이 3×3=9 구본혁 생일 2024.03.03.
파도는 할일없이 끊임없이 철썩철썩 출렁출렁 2024.03.07.
봄비는 내려서 대지를 적시고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나니 봄은 봄이로다 2024.03.05.
잔설 가고 있다 사라져 가고 있다 어디로 왔던 길로 2024.03.05.(驚蟄)
꽃샘추위 2월은 가고 3월이 오니 봄이로다 그런데 와 이리 춥노 2024.03.01.
봄의 선물 開花 소식 기쁨 희망 2024.03.04.
3월이 오면 삼일절 신학기 개나리 진달래 2024.03.02.